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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모델 지은이 누드톤의 모노키니를 입고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지은은 남성 잡지 맥심의 아찔한 4K 예능 시리즈 ‘미맥콘 2020’ 13화에 뛰어난 볼륨감을 과시하며 차세대 글래머 모델의 탄생을 예고했다.

2라운드를 8위로 통과한 평범한 회사원 출신의 모델인 지은은 본인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살린 모노키니를 입고 나타났다.

지은은 인터뷰에서 “콘테스트 참가 후 예전에 썸 타던 친구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손절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지 맥심이 개최하는 모델 선발 대회다. 올해 대회는 역대급이라는 호평을 받을 만큼 개성있는 참가자가 많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수백 명의 참가자 중 현재까지 남은 생존자는 지은을 비롯해 단 14명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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