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자' 저격당한 설현 SNS에 "드라마 '낮과 밤' 하차하라" 누리꾼 댓글 빗발
    • 입력2020-08-11 11:31
    • 수정2020-08-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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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그룹 에이오에이 멤버 설현. 출처|개인 SNS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권민아의 폭로 후폭풍이 또 다른 멤버 설현을 향하고 있다. 설현이 현재 촬영 중인 tvN 드라마 ‘낮과 밤’에 네티즌들의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앞서 지난달 권민아는 에이오에이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같은 멤버였던 설현이 지민의 괴롭힘을 알고 있었지만 방관자였다고 폭로했다.

이에 설현의 인스타그램에는 촬영 중인 ‘낮과 밤’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한 누리꾼(psy**)은 “그냥 자진 하차하는 게 나을 듯 이게 무슨 꼴. 다른 배우한테 피해만 주고. 이런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면 그냥 예의상 하차하는 게 맞을 듯. 빛 보고 끝날 드라마 설현 때문에 꼬리표 달리고 끝나겠네. 작품성 있는 드라마 욕보이지 말고 떠나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누리꾼(inh**)는 “드라마 하차 좀 ;;;왜 그쪽 욕심에 다른 배우한테 피해를 주시는 거죠? 연기력도 별로…”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대해 드라마 ‘낮과 밤’ 관계자는 “촬영장 분위기는 보통 때와 같다. AOA 언급에 대해서는 딱히 없다. 설현의 속사정은 모르겠으나 촬영장에서는 티 내지 않고 다른 배우들과 열심히 임하고 있다. 드라마는 개인의 것이 아닌, 촬영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각자의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tvN 드라마 관계자는 “‘낮과 밤’ 촬영은 현재 많이 진행된 상태”라며 “설현이 직접 하차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예정대로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방영 예정인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설현을 비롯해 남궁민, 이신영, 곽희주, 윤선우,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설현은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경위 공혜원 역을 연기한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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