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박상철·권민아·김호중, 사건사고로 충격에 빠진 연예계[스타#업앤다운]
    • 입력2020-08-09 12:12
    • 수정2020-08-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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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8월 첫째주는 유독 스타들의 안타까운 사건사고 소식들이 줄이었다. 가수 박상철은 불륜과 이혼 등 사생활 문제로 구설에 올랐고, 임슬옹은 빗길 교통사고 사망사건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권민아는 AOA 멤버와 회사를 향한 폭로를 이어갔고, 김호중은 전 여자친구의 폭행설에 반박하며 진실공방 중이다.

#박상철, 불륜·이혼 등 사생활 문제로 구설
‘무조건’으로 유명한 가수 박상철이 전 아내 A씨와 결혼 생활 중 13살 연하인 B씨와 외도를 했고, B씨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은 후 A씨와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B씨와 재혼한 박상철은 C양을 호적에 올리고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나 B씨가 박상철을 상대로 폭행치사, 특수폭행 및 폭행, 폭행치상, 협박 등의 혐의로 4차례 이상 고소하며 박상철의 사생활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다만 딸 C양과 관련해 B씨가 제기한 박상철의 폭행 의혹은 무죄·무혐의 결론이 났다. 박상철은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B씨와의 불륜사실은 인정했지만 폭행, 협박 의혹에 대해선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박상철은 출연예정이었던 KBS2 ‘트롯 전국체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에서 하차한 상태다.

# 임슬옹, 빗길 교통사고로 보행자 사망
그룹 2AM 출신 배우 임슬옹이 늦은 밤 운전 도중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쳐 사망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임슬옹은 지난 1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은평구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 안타까움과 충격을 안겼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이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임슬옹은 서울서부경찰서에서 1차 조사를 받았으며, 사고 당시 음주를 한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과속 등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권민아, AOA·FNC 재차 저격 후 극단적 선택 시도
AOA를 탈퇴한 이유로 멤버 지민의 따돌림과 괴롭힘이 있다고 폭로를 이어오던 권민아가 지민과 친분을 과시했던 설현을 비롯한 다른 멤버들과 AOA 활동 당시 소속사였던 FNC엔터테인먼트대해 “방관자”라고 폭로하며 논란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지난 8일 밤 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고, 이를 확인한 소속사 측이 경찰에 신고, 경찰과 함께 출동한 소방대원이 권민아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는 “8일 오후 권민아가 자해해 응급실로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김호중, ‘폭행 주장’ 전 여자친구와 법정공방
가수 김호중이 폭행 의혹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 아버지 A씨를 고소했다. 7일 김호중 소속사 측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통해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자신의 딸이 과거 김호중과 교제했다고 밝힌 A씨는 한 온라인 카페에 딸이 2014년 김호중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소속사 측은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이라며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거미·조정석, 결혼 2년만 득녀
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그리고 결혼 2년여 만인 지난 6일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양측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두 사람과 가족들은 첫 아기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히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과 두 사람을 향한 축복을 당부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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