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은 뒤 홈런으로 승용차 획득, 김현수의 '되는 날'[SS현장]
    • 입력2020-08-04 19:03
    • 수정2020-08-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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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G 김현수,
LG 트윈스 김현수가 28일 문학 SK전에서 타격하고있다. 2020.07.28.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광주=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LG 외야수 김현수가 홈런에 승용차까지 일석이조를 챙겼다.

김현수는 4일 광주 KIA전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이민우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홈런을 기록하기 직전 자신이 친 파울타구에 오른쪽 다리를 맞아 고통을 호소했지만 바로 다음 공을 홈런으로 연결했다.

그런데 김현수가 친 홈런 타구는 우중간 담장 위에 자리한 ‘KIA 홈런 존’으로 정확히 떨어졌다. 타구가 홈런존 위에 위치한 쏘렌토 운전자측 문을 정확히 강타했고 김현수는 시즌 15호 홈런 뿐이 아닌 쏘렌토 승용차까지 얻었다.

이로써 김현수는 역대 5번째로 홈런을 통해 쏘렌토 승용차를 받는 행운을 누렸다. 가장 최근 쏘렌토 홈런에 성공한 선수는 KIA 프레스턴 터커다. 터커는 지난 5월 17일 광주 두산전에서 쏘렌토 홈런을 달성한 바 있다.

통산 첫 쏘렌토 홈런 달성자는 현재 KIA에서 코치를 맡고 있는 최희섭이다. 최 코치는 현역시절이었던 2014년 4월 9일 처음으로 홈런과 쏘렌토를 모두 얻는 행운을 누렸다. 이어 두산 김재환과 오재일이 쏘렌토 홈런을 기록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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