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얼마예요?" 이정현, 20년 세월 비껴간 '테크노 여전사'…세븐· 엄지원 '감탄'
    • 입력2020-08-04 14:44
    • 수정2020-08-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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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이 4일 자신의 SNS에 2000년과 2020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올렸다. 출처|이정현 개인 SNS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20년 전 모습을 공개해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4일 자신의 SNS에 “2000년(테크노 여전사)→2020년(반도 여전사)”라는 글과 함께 눈썹 위로 짧은 앞머리가 포인트인 긴 생머리에 니트를 입은 비교 사진을 게재했다.

반듯한 콧날과 또렷한 눈매, 다소 창백한 피부톤과 표정까지 “모든 걸 다 바꿔”라고 노래하던 스물한 살 가수 이정현과 2020년 현재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은 이정현의 변치않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불혹을 넘긴 이정현의 모습은 20년 전과 비교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데다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가수 세븐은 “방부제 얼마예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배우 엄지원은 “어머 냉동인간”이라며 이정현의 변하지 않은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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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현의 1999년 모습(왼쪽)과 현재. 출처|스포츠서울DB·이정현 개인 SNS

한편 1996년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꽃잎(장선우 감독)’에서 주인공 소녀 역으로 등장해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며 ‘천재배우’의 등장을 알린 이정현은 이후 1999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해 인기를 모았다.

테크노 열풍에 힘입은 데뷔곡 ‘와’를 비롯해 ‘줄래’, ‘바꿔’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테크노 여전사’로 불렸다.

이후 영화 ‘범죄소년’, ‘파란만장’, ‘명량’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그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멋진 요리 솜씨를 뽐내는가 하면 영화 ‘반도’,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에도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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