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NPC 원클래식' 오인근, 헤비급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한국 최강근육으로 인정받아
    • 입력2020-08-04 11:17
    • 수정2020-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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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를 차지한 오인근이 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대전 | 이주상기자] 오인근(37)이 한국 최고의 보디빌더로 올라섰다. 지난 2일 대전 중구 믹스페이스에서 ‘2020 NPC 월드와이드 리저널 원클래식’이 열렸다. NPC는 세계 최고 권위의 IFBB가 주관하는 대회로 이날 대회에는 각 부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보디빌딩에는 밴텀급, 라이트급, 미들급, 헤비급 등 4개의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상반기 대회가 줄지어 취소된 터라 한국최고의 몸짱스타들이 오랜동안 가꾼 최고의 근육을 선보였다.

오인근은 헤비급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각 체급 우승자들이 벌인 오버럴전에서도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오인근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 대회를 열게 해준 대회장인 김종원 선배에게 감사하다. 또한 몸을 만드는 데 항상 힘써준 여자친구 함지연 프로와 팀원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주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할리우드의 유명배우인 아놀드 슈월제네거에 반해 보디빌딩에 입문한 오인근은 “트레이너로서 오랫동안 종사했다. 계속 정진해 내 이름을 건 팀을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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