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나정 아나운서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김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보고 싶어도 울지마 비야 비야 비야. 그쳐랑. 나는 이제 안 울거당. 즐겁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수영장 물속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블랙 비키니 사이로 볼륨 있는 몸매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몸을 흔들며 카메라 앞으로 다가와 미소 짓는 모습이 매력을 더했다.


한편 김나정은 2018년 제9회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진,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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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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