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스 인터콘티넨탈'을 꿈꾸는 박수빈, SBS 김민형 아나운서가 롤모델!
    • 입력2020-08-04 05:30
    • 수정2020-08-0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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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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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프라자 서울호텔에서 ‘2020 미스 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0 아시아 투어 시리즈’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선발된 17명의 미녀들이 이브닝드레스, 수영복, 인터뷰 등의 심사를 거치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김예지, 김예원과 함께 3위를 차지한 박수빈은 서강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22살의 박수빈은 모델을 능가하는 173cm의 큰 키와 호리병 몸매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워킹과 퍼포먼스도 프로모델 못지않아 숨겨진 끼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었다.

박수빈은 인터뷰 심사에서 “스스로의 선택에서 삶의 방향을 정하고, 그 과정을 즐기며 성장해나가고 있는 아나운서 지망생”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의 말처럼 박수빈은 아나운서를 꿈꾸며 학교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롤모델은 SBS 아나운서 김민형. 김민형은 현재 SBS 주말 ‘8뉴스’와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를 진행하고 있다.

박수빈은 “아나운서하면 딱딱한 이미지를 떠오르는데, 김민형 아나운서는 내가 추구하는 아나운서 상과 맞아 떨어진다. 시청자들에게 친구처럼 친근하게 다가가는 아나운서가 지향점”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박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화이트 계열의 이브닝드레스와 비키니로 매력을 뽐냈다. 박수빈은 “수도권 대회에서는 단아함을 강조하고 싶어 화이트를 선택했다. 27일 열리는 본선에서는 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마르지 않은 건강함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1위는 대학원생인 정수연이, 2위는 롯데자이언츠의 인기치어리더인 이시아가 차지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오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세계적인 미인대회인 미스 인터콘티넨탈은 1971년 창설된 이후 49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Miss World, Miss Universe, Miss International, Miss Earth와 함께 세계 5대 미인대회로 꼽히고 있다. 한국대회는 2011년부터 열리고 있다. 외모보다는 후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중요시하는 미인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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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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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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