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조피볼락 146만마리 방류...어업생산력 증대 나서
    • 입력2020-08-03 15:58
    • 수정2020-08-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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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피볼락 146만마리 방류 모습(제공=옹진군)
[인천=스포츠서울 최성우 기자] 인천 옹진군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덕적·자월, 북도, 영흥 연안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약 146만마리를 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조피볼락은 종자생산업체의 불량 종자 반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유전자 검사를 통한 친자 및 자가 생산 확인을 완료했으며, 인천시 수산자원역소의 전염병 검사 결과 바이러스병 등 병원체가 불검출된 건강한 종자이다.

또 조피볼락은 우럭이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 전 연안의 수심 10 ~ 100m인 암초지대에 주로 서식하고, 일반적인 어류와 달리 체내수정을 통하여 새끼를 낳는 대표적인 태생 어종으로 방류 후 2년이 지나면 약 30cm 이상 성장해 관내 어업인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이달 중 백령·대청 연안해역에 약 69만마리의 조피볼락 종자를 추가 방류한다.

옹진군 노병렬 수산과 관계자는 “조피볼락이 대청도에서 가장 많이 잡는 어종이면서 금어기가 지정되지 않은 어종인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성우기자 ackee2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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