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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 출처|이영지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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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 출처|이영지 개인 SNS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요즘 대세’ 이영지가 화려한 메이크업도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3일 래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맨날 쓰는 속눈썹. 이건 쪼꼼 센거고 순한맛 많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진한 아이라인에 길게 말린 속눈썹이 인상적인 화려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눈밑에도 음영을 넣은 파격적인 스타일과 금방 머리를 감고나온 듯한 느낌의 ‘웻 헤어’로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영지는 2002년생으로 올해 19살이다. Mnet ‘고등래퍼’에서 우승하며 독보적인 랩실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방송된 ‘굿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이영지만의 편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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