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선두 등극 허경민, 영양가도 최고...득점권 타율도 1위
    • 입력2020-08-01 07:54
    • 수정2020-08-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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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경민, 8회 우전 안타
두산 허경민이 8회말 우전안타를 치고 있다.2020. 7. 9.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두산 허경민이 뜨거운 7월 보냈다. 22경기 83타수 41안타로 월간타율 0.494를 기록했다. 7월 맹타로 시즌 타율을 0.390으로 끌어올렸다. 타격 전체 1위에 올랐다. 한동안 선두를 지키던 로하스(0.387)는 허경민이 규정타석을 채우며 등장하자 2위로 한계단 내려갔다.

타격왕 구도는 허경민과 함께 외국인 타자 로하스, 그리고 페르난데스(0.365)의 대결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허경민이 후반에서 페이스를 유지해 타격왕을 차지한다면 개인 통산 처음이며 두산에선 2008년 김현수(현LG)이후 12년만이다. 당시 김현수는 타율 0.357을 기록하며 타격왕에 올랐다.

허경민의 방망이는 특히 득점권에서 강하다. 영양가 만점 활약이다. 월간 득점권에선 24타수 17안로 타율 0.708을 자랑한다. 득점권 타율 2위 김현수는 22타수 12안타로 0.545를 작성중이다.

시즌 득점권 타율을 살펴봐도 허경민은 52타수 27안타로 득점권 타율 0.519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2위 김현수의 시즌 득점권 타율은 0.465다. 3위 박민우는 0.426이고 4위 유강남은 0.410을 기록중이다. 5위는 조용호(0.408)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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