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화 장시환, 긴 팔 쭉 뻗어...

한화 선발투수 장시환이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한화의 경기 6회말 1사 LG 오지환의 기습번트를 잡아내고 있다. 2020. 7. 31.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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