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가수 정채연. 출처|정채연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가수 정채연이 필름 카메라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다.

23일 정채연은 자신의 SNS에 필름 카메라 특유의 분위기가 잘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노란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이 전체적으로 살짝 노란빛이 나는 필름 카메라 감성이 잘 표현된 느낌이다.

정채연 필카
가수 정채연. 출처|정채연SNS

22일 올린 사진에서도 정채연은 필름 카메라로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가수 김소혜는 “날개는 어따 두고…”라며 정채연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정채연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했다.

이후 Mnet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상위 11명에 올라, 아이오아이 그룹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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