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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배우 이유비(31)가 동생 이다인(29)과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we look alike?”(우리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바에서 함께 칵테일을 들고 있는 이유비 이다인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톤 드레스에 브릿지 염색을 한 이유비와 푸른 드레스에 업스타일 헤어를 한 이다인의 모습이 그림처럼 어여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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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서로 닮은 듯 다른 매력을 뽐내 “그 언니에 그 동생”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했다.
한편 이유비는 KBS JOY ‘셀럽뷰티2’에서 MC로 활동 중이며 이다인은 다음달 28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앨리스’를 촬영하고 있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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