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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 출처|손예진 개인 SNS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 배우 손예진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손예진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하루 종일 비가 왔어요. 근데 왜 다 뒤로 돌아 서있는 거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예진은 카메라를 향해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머리를 정리하고 있는 가운데,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들은 모두 뒤돌아 밖을 내다보고 있다.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귀여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미쳤다. 눈코입은 더 미쳤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진씨”라며 감탄했다.

한편 손예진은 올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해외 연예매체 ‘스타모미터’가 발표한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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