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신재은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22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22 짜란 오늘 생일이에요. 생일 기념으로 요트를 빌렸어요.. 항상 좋은 에너지 줄 수 있는 재니가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이쁜 사진 많이 찍어갈게요 기대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요트 위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우윳빛 피부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재은은 지난해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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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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