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 블랙비키니로 남심을 저격한 모델 연이, 내가 만나는 사람은 나를 비추는 거울!
    • 입력2020-07-23 05:45
    • 수정2020-07-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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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저녁을 향하는 시간. 굵은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쌀쌀할 법도 했지만 블랙 비키니를 입은 모델이 커다란 우산을 들고 촬영팀을 돕고 있다. 분주히 장소를 옮겨 다니며 비를 피하게 해주고 있다. 촬영에서는 웃음이 터지며 NG를 연발했다. 이날 촬영의 주제는 러브스토리. 네 명의 남녀 모델이 짝을 이뤄 요즘의 연애 풍속도를 전달하는 컨셉이었다. 진지한 러브신을 연출할 때, 혹은 다툼으로 눈에서 강렬한 레이저를 내뿜을 때는 쑥스러움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연출자로부터 ‘다시’를 연발하게 했다. 따뜻한 마음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거나 귀여운 실수로 폭소를 선사한 주인공은 모델 연이다.

연이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의 한 세차장에서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연이에게 연애관을 묻자 “서운하고,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자리에서 풀어야 한다. 외적인 것이 아닌 내적인 사랑이 중요하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곧 나를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울 점이 많은 사람과 만나고 싶다”는 답이 돌아왔다. 연이가 촬영장에서 보여준 모습들과 교차되는 대답이었다.

연이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6월호에는 화보로 팬들을 만났다. 8월호에도 연이는 정혜율, 수찬, 이종현 등과 함께 화보촬영에 임했다. 연이는 크레이지 자이언트를 장식할 때마다 ‘완판’을 기록해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보석’으로 불린다. 매일매일 남성 팬들의 숫자를 불리고 있는 연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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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단독이 아닌 많은 모델들(정혜율, 수찬, 이종현)과 촬영했다.
남성모델들과 촬영한 것은 처음이다. 많이 긴장했는데, 모델분들이 편하게 해줘서 즐겁게 촬영했다. 다양한 소품과 촬영에 맞는 로케이션 등 크레이지 자이언트에서 많은 준비를 해줘서 고마웠다. 덕분에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

- 블랙 비키니를 선택한 이유는?
피부색이 까만 편이어서 선택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잘 받는 색깔이다. 블랙은 단순하지만 뚜렷하다. 섹시함을 강조하고 싶었다.

- 촬영 컨셉이 러브스토리였다. 미래에 어떤 사람과 만나고 싶나?
배울 점이 많은 사람, 취미생활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상형은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줄 것 같은 남자, 매너가 있고 많은 시간을 함께 해도 질리지 않는 사람이다. 영화 드라마에서 찾는다면 이준기와 지성이다.

-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대시했는지 궁금하다.
솔직히 직업이 오픈 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외출할 때마다 대시를 받는다. 손가락으로는 셀 수가 없을 정도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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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나이(20살)에 비해 모델 경력이 길다고 들었다.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은?
모델일은 중학교 3학년 때 시작했다. 얼굴이 작아서 추천을 받았다. 쇼핑몰이 첫 직장이었다. 사람을 끌리게 하는 외모와 비율을 가졌다고 주변에서 칭찬한다. 어렸을 때 탁구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에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 건강과 뷰티를 위한 철칙이 있다면? 그리고 취미는?
물 많이 먹기, 밥 먹고 활동하기, 일정한 시간 동안 깊게 자기, 밤에 놀러 다니지 않기 등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게 된다. 취미는 등산이다.

- 올 해 계획은? 그리고 미래의 꿈은?
크레이지 자이언트와 함께 더 성장하기다. 내 이름을 건 브랜드를 가지는 것이 꿈이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공부를 하며 더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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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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