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 제공|아레나옴므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깡 신드롬’에 이어 혼성그룹 ‘싹쓰리’로 전성기를 구가 중인 가수 겸 배우 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2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와 함께 한 비의 커버 및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비는 탄탄하고 슬림해진 몸매로 모델 못지않은 핏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비. 제공|아레나옴므

가수 겸 배우 비. 제공|아레나옴므

가수 겸 배우 비. 제공|아레나옴므

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10㎏을 감량, 스무살 때 몸무게로 돌아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화보 속에서 구찌 2020 프리폴 컬렉션과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비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gag1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