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 비키니여신에서 배우로...신새롬, "피트니스, 노래, 연기, 다 하고 싶어요"
    • 입력2020-07-16 05:35
    • 수정2020-07-1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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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이 한 패션쇼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016 머슬마니아 비키니 2위’, 피트니스스타 내셔널리그 비키니 2위’, ‘2017 K-뷰티니스 뷰티니스모델 그랑프리’, ‘2018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 인기상’, ‘2019 태국 파타야 제트스키 월드컵 비키니 콘테스트(JET SKI WORLD CUP INTERNATIONAL BIKINI CONTEST 2019) 한국인 최초 1위’, ‘2020 아나테이너 코리아 MC 및 리포터 부문 2위’ 등등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성적이자 성과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키니여신이자 살아있는 ‘피트니스 여제’로 불리는 신새롬(27)이 배우로 변신했다. 신새롬은 최근 영화 ‘연애완전정복’의 크레딧 맨 위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섹시스타 강예빈과 함께 투톱을 형성하며 남자주인공인 오희중과 열연을 펼쳤다. 전형적인 ‘롤코드라마’다.

신새롬은 “평소 비키니여신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나에 대한 선입견이 ‘섹시함’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내가 맡은 ‘희연’이라는 역할은 청순함이다.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와 다른 반전이미지여서 출연하게 됐다. 남자주인공인 영석(오희중 분)의 첫 사랑 역으로 설레는 사랑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되레 섹시함은 강예빈이 강조하고 있다.

신새롬은 “강예빈은 연기 선배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함께 연기하면서 친해졌다. 너그러움에 반했다”며 함께 출연한 동료에게 엄지척을 했다. 신새롬은 영화에 앞서 피트니스를 ‘완전정복’했지만 광화문 광장도 평정했었다. 신새롬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때 수많은 팬들이 운집한 광화문 광장에 나타나 플래시세례를 받았다. 친구와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러 나왔다 화려한 자태에 카메라의 셔터소리를 끓이지 않게 했던 것. 2002년 미나, 2006년 한장희, 2010년 김하율, 2014년 유승옥에 이어 5대 월드컵 미녀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최근에는 유력 연예에이전시의 러브콜을 받고 가수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신새롬은 뛰어난 용모와 노래실력으로 이미 연습생 생활도 했기 때문에 가수로서의 활동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비키니여신에서 배우, 가수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신새롬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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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이 한 패션쇼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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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이 한 패션쇼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영화배우로 변신했다.
전부터 노래와 연기를 공부했다. 새삼스럽지는 않았지만 실제 카메라와 조명 앞에 서니 너무 떨렸다. 오희중 선배와 강예빈 선배가 많이 도와줘서 큰 실수없이 진행했다.

- 최근 미스코리아의 피트니스 버전으로 불리는 ‘핏코리아’에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소감은?
예전에는 용모를 우선으로 심사했다. 하지만 지금은 용모는 물론 탄탄한 라인과 건강미도 중요 심사기준이 됐다. 많은 참가자들이 선천적인 조건과 함께 엄청난 운동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지덕체(智德體)’등 모든 면이 뛰어나 놀랐다.

- 한눈에 봐도 완벽한 호리병 몸매다. 피부도 도자기처럼 매끄럽다.
키는 172cm이고 신체사이즈는 36-23-37이다. 키 만 빼고 모두 운동의 결과물이다. 피부관리의 최대 적은 잠을 깊게 못 자는 것이다. 몸 뿐 아니라 정신적인 밸런스가 깨져 피부를 상하게 한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다. 숙면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나는 매일 조금씩 운동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때문에 잘 자는 편이다. 취미도 아무생각 안하고 잠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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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이 한 패션쇼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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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이 한 패션쇼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피트니스의 매력은 무얼까?
특기를 가지고 싶어 벨리댄스를 배웠다. 댄스를 배우면서 더욱 탄탄한 몸과 라인에 대한 욕심에 생겨 피트니스를 하게 됐다. 점점 자신의 몸이 아름다워 진다는 것을 보고 황홀할 정도였다. 본인이 직접 경험하면 그 매력은 뿌리칠 수 없을 정도다. 특히 자존감이 낮았던 사람은 몸이 아름다워지면서 자신감은 물론 정신적인 성숙함도 생기게 된다. 자신을 아끼면서 타인도 배려하는 이타심도 가지게 된다.

- 자신의 매력은?
‘댕청미’다. 솔직함과 털털함이 매력이다. 외모로만 볼 땐 까칠하거나, 완벽주의자로 보이지만 내면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강아지처럼 ‘멍청할 정도로’ 온순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 올 해 계획은?
꾸준히 모델 활동을 하면서 방송과 영화 쪽으로 영역을 넓히고 싶다. 나의 롤모델은 열심히 삶을 살아나가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열심히 올해도 살고 싶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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