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나운서 김나정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김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 중 혼자놀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나정은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다양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우윳빛 피부가 조화를 이뤄 김나정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김나정은 지난 2018년 제9회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진,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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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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