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배우 조여정. 출처|조여정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배우 조여정이 이기적인 옆태를 선보였다.

14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종이를 바라보고 있다.

조여정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아프지말고~건강하게 촬영해요” “와…이 누나는 나이를 안먹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하이틴 스타로 데뷔해 2010년 영화 ‘방자전’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19년 출연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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