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녹색건축조성사업 민간 재능기부로 본격 추진
    • 입력2020-07-14 09:23
    • 수정2020-07-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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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사1
수원시청 전경
[수원=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 수원시 녹색건축조성사업이 대형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시공사의 재능기부로 본격화 된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테크트리영통(롯데건설) △삼성 S PJT현장(삼성물산) △광교중앙역 SK VIEW(SK건설) △호매실역 더리브스타일(이테크건설) △광교더샵레이크시티(포스코건설) △광교 포레나신축공사(한화건설) △영통 현대테라타워(현대엔지니어링) △광교효성해링턴타워레이크(효성중공업) 등 8개 시공사는 13일 녹색건축조성지원사업 신청자들과 개별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 이들 8개 시공사와 녹색건축지원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이번 신청자들과 시공사와의 개별 협약은 녹색건축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후속 조치다.

1차로 녹색건축 지원을 받는 신청자는 수원시 녹색건축조성지원사업에 신청한 뒤 예비순위를 받은 13명이다.

시공사들은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상가·다세대·연립주택 등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녹색건축물로 변신시키는 시공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원활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신청 금액의 50% 를 지원한다. 이들 시공사들은 올해 3차례 사업을 진행하고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적된 기술력을 재능 기부해 노후건축물의 주거 환경개선 및 지속가능한 주거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한 시공사들 덕분에 녹색건축물이 늘어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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