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명석 단장 \'이형종이 쏜 커피예요\'

1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올시즌 첫 출장한 LG 이형종이 선수단, 구단 관계자들에게 복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12일 커피차를 준비했다.

LG 차명석 단장이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이형종의 아내도 이날 잠실구장으로 와 ‘내조’를 했다.

2020. 7. 12.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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