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발언 논란' 김민아, 아청법 위반으로 고발 당해
    • 입력2020-07-07 14:38
    • 수정2020-07-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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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남중생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방송인 김민아가 경찰에 고발당했다.

7일 오후 보수성향의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김민아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자유대한호국단은 “코너 진행자와 방송 영상 제작자를 관리·감독할 의무를 지닌 최종 책임자의 무게는 더욱 무겁다”며 “해당 유튜브 채널의 최종 책임자인 문재인 대통령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역시 아청법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김민아는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 ‘왓떠빽 시즌2’에 게재한 동영상에서 중학생 A군과 화상 통화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영상에서 김민아는 A군에게 “혼자 있을 때 뭐해요?” “그 에너지는 어디에 풀어요?” “여자친구 있어요” 등의 질문을 했고, 이후 미성년자에게 적절하지 않은 성희롱성 발언이라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결국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정부’는 사과문을 공지하고 해당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했다. 김민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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