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배우 김사랑. 출처|김사랑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김사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검은색 니트를 입고 웨이브진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78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나이가 거꾸로 가나요?” “20대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 2만개를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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