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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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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최강 섹시 걸그룹 걸크러쉬의 리더 보미가 영흥도 앞바다를 뜨겁게 만들었다. 최근 보미는 유명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7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특유의 ‘걸크러쉬’함을 뽐냈다.

보미는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남성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D컵의 볼륨감과 몽롱한 시선의 반전매력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영흥도의 여름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지난해 걸크러쉬를 결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보미는 “영흥도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너무 좋았다. 힐링을 받은 기분이다”라며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것이 매력이다.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보미는 뜨거운 햇살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해 요나, 태리, 지아 등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보미는 “아무리 피곤해도 화장은 꼭 지우고 잔다”며 자신만의 미용 꿀팁을 전했다.

걸크러쉬는 댄스팀으로 유명세를 타다 걸그룹으로 정식 승격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디지털 싱글 앨범 ‘Memories (메모리즈)’를 발표한 후 2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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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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