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D-4 혜림, 직접 쓴 손편지 공개 "팬들 사랑의 열매 먹고 예쁘게 살게요"
    • 입력2020-07-01 14:49
    • 수정2020-07-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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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혜림은 SNS를 통해 직접 쓴 손편지 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출처|혜림 SNS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혜림이 직접 쓴 손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7월 1일 혜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쓴 손편지 사진과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손편지에서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지만, 여러분께 정식으로 말씀드리고 싶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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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혜림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직접 쓴 손편지. 출처|혜림 SNS

이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7월 5일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려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과 더불어 방송인 우혜림으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또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원더풀(팬클럽 이름)의 사랑의 열매를 먹고 예쁘게 잘 살겠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예비 남편 신민철과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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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사진 속 혜림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만남을 가진 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3월, 7년 열애 사실을 밝히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MBC 리얼연애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합류, 첫 만남부터 결혼 준비 과정을 방송에 담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혜림은 2010년 그룹 원더걸스 ‘투 디퍼런트 티어즈(2 Different Tears)’ 활동 때부터 새 멤버로 함께했으며,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개인 활동과 학업에 매진해왔다.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종료 이후에는 멤버 유빈이 설립한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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