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프로젝트, 업비트 세이프 커스터디 서비스 가입
    • 입력2020-06-29 12:07
    • 수정2020-06-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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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프로젝트가 두나무 자회사 DXM과 계약하고 ‘업비트 세이프’ 서비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공 | 마하
[스포츠서울 이상훈 기자] 블록체인을 활용한 P2P 자산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를 서비스하고 있는 마하 프로젝트(대표 최세준)가 최근 두나무의 자회사 DXM과 계약을 하고 지난 24일부터 디지털 자산 전용 커스터디 서비스인 ‘업비트 세이프’ 서비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업비트 세이프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의 자회사 DXM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다. 금융권 수준의 뛰어난 보안과 업비트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가 장점이다. 업비트 세이프는 프랑스 콜드월렛 업체인 렛저의 기업용 지갑인 ‘렛저 볼트(Ledger Vault)’를 사용하며, 여기에 기업용 다중 계정 체계, 분산 콜드 월렛, 출금 한도, 화이트 리스트 등의 보안 솔루션을 더했다. 업비트 세이프에 맡긴 디지털 자산을 출금하기 위해서는 권한을 가진 여러 명이 함께 출금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DXM은 해당 출금신청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이뤄졌는지 확인한 후, 내부 보안 솔루션을 거쳐 출금을 진행한다.

마하 프로젝트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마하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마하 토큰 중 재단의 보유 물량 등 비교적 수량이 많은 마하 물량을 커스터디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보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최세준 마하 프로젝트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마하 토큰의 자산 관리 수탁을 업비트 세이프 서비스에 맡기게 되었다”며, “별도의 비용을 들여서라도 마하 재단은 높은 보안성과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 등 제 3자의 안전한 곳에 마하 자산을 맡겨 고객들에 높은 신뢰를 얻고 자산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마하 프로젝트는 ‘일반 사람들이 블록체인의 혜택을 피부에 와 닿게 하자’는 모토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 시작한 프로젝트다. 디지털 자산으로 중고물품을 비롯, 각종 디지털 자산 등을 P2P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마켓마하 서비스를 오픈했다. 7월에는 기능과 상품성을 높인 앱 버전 ‘두리안’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두리안은 ‘우리두리 안전거래’의 약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100% 비대면으로 회원들의 중고물품 등 자산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part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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