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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AGE 후레쉬에서 4위를 차지한 김소진(가운데)등 참가자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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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오픈 쇼트 4위를 차지한 홍라빈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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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오픈 톨 4위를 차지한 이애련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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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AGE 루키 3위를 차지한 이은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평택 | 이주상기자] 한우리가 올해 최고의 NFC()비키니여신으로 탄생했다. 지난 28일 경기도 평택시 동삭로 라이온스포츠에서 ‘2020 피트니스스타 NFC(Natural Fitness Classic) in 수원’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가장 관심을 끈 종목을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비키니부문. 이날 참가자들은 비키니 오픈과 비키니 AGE부문에 출전해 저마다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양쪽 부문에 모두 출전한 8등신의 미녀 한우리는 비키니 오픈 쇼트 1위와 비키니 AGE 후레쉬 1위를 차지한 후 오픈 톨 1위 박수아와 AGE 루키 1위 강나임, AGE 미들 1위 이송현을 각각 꺾고 대망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NFC에서 한우리는 여성 최초로 비키니 두 부문을 석권하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한우리는 “팀원들과 함께 최고의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랑프리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너무 기쁘다. 최고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국 최대의 피트니스 단체인 피트니스스타가 주관하는 NFC는 올해부터 전국을 돌며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내츄럴을 표방하는 대회로서 주요 입상자는 수상 후 엄격한 도핑테스트를 거친다. 도핑테스트에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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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AGE 후레쉬에서 4위를 차지한 김소진(가운데)등 참가자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소진은 특별상만 2개를 받아 최고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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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오픈 톨 4위를 차지한 이애련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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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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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오픈 쇼트 4위를 차지한 홍라빈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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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오픈 쇼트 3위를 차지한 이하랑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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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오픈 쇼트 2위를 차지한 이슬애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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