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이 축 늘어져있어" 지드래곤, '반려견 방치' 논란···현재 고양이 키우는 중
    • 입력2020-06-29 08:57
    • 수정2020-06-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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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 GD, 자체발광 화보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2015년 9월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행사장을 찾았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반려견 방치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드래곤 부모님이 운영 중인 경기 포천시 펜션에서 생활 중인 반려견 가호와 졸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을 올린 글쓴이 A씨는 “가호와 졸리의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서 눈물이 많이 맺혀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견들이 힘이 없고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
지드래곤이 키웠던 강아지 ‘가호’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A씨는 반려견들의 긴 발톱을 지적하며 “강아지들의 발톱은 혈관까지 자라서 미리미리 깎아줘야 한다”며 “길면 발톱을 깎을 때 자라나온 혈관까지 같이 잘려서 피가 철철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샤페이 종인 가호와 졸리는 피부병에 엄청 취약하고 기온 영향도 많이 받는다. 야외에서 키울 종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지드래곤 재력이라면 호텔, 유치원 보내줄 수 있고, 집에서 키울 수 있는데 저건 버린 거나 마찬가지 아니냐. 원래 발톱 긴 품종이 어디 있느냐”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품종묘가 작고 귀여우니까 계속 데려다 키우는거 같은데 가호도 작고 어릴 땐 보듬고 여기저기 다니더니 지금은 크니까 저기에 방치하고, 책임감 없는 것 맞다”라며 “저 펜션에 지드래곤 부모님이 계셔서 돌봐주는 것도 아니고 펜션 직원이 돌본다는데 강아지 입장에서는 가족 없고 버려진 거랑 똑같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2012년경 차이니즈 샤페이 종인 반려견 가호와 졸리를 동반 입양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지드래곤과 함께 화보를 촬영을 했고, 방송·행사장에 동반 참석해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군 제대 후 그는 최근 고양이를 새로 입양해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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