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섹시미를 뽐냈다.


세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물놀이를 하러 가보실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리은 수영복을 입고 거울 셀카 촬영에 한창이다. 시스루에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인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반전 몸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1년 걸그룹 달샤벳 멤버로 데뷔한 그는 팀 해체 후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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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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