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연극상 3관왕 연극 '와이프'(WIFE) 앙코르 무대 온다
    • 입력2020-06-23 09:09
    • 수정2020-06-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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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산하 서울시극단(예술감독 문삼화)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연극 ’와이프’(WIFE)를 앙코르 공연한다.

연극 ‘와이프’는 영국 극작가 사무엘 아담슨의 2019년 작품으로 지난해 서울시극단의 ‘창작플랫폼-연출가’를 통해 초연됐다. 1959년부터 2042년까지 네 시대를 넘나들며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한 최근 80여년의 시기 동안 펼쳐지는 네 커플의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보여준다.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어떻게 변화를 거듭하는지 집중력 있게 다뤘다.

‘와이프’ 는 지난 1월 시상식이 열린 제56회 동아연극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유인촌 신인연기상 3관왕을 수상했고,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백석광 배우가 극중 1인 다역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를 상황에 맞게 소화해 내 연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연출을 맡은 신유청은 제56회 백상예술상 백상연극상, 제56회 동아연극상 연출상, 제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연극부문 최우수상, 한국연극평론가협회 2019년 ‘올해의 연극 베스트3’ 등을 수상했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창작플랫폼은 세종문화회관의 산하 예술단인 서울시극단이 연극계 유망 인력과 협업하여 진행한 사업이다. 본 작품이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 결실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종문화회관은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예술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캐스팅 멤버인 이주영, 오용, 백석광, 정환 배우와 함께 손지윤, 우범진, 송광일이 합류했다.

연극 ‘와이프’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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