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유흥주점 건물주 '착한임대료 운동' 동참 서한 전달
    • 입력2020-06-10 14:17
    • 수정2020-06-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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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 안양시는 유흥업소 건물주들을 대상으로‘착한 임대료운동’동참을 바라는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9일과 10일 전달했다.

‘착한 임대료운동’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이어지자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범정부차원의 캠페인이다.

서한문은 안양의 대표적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안양1번가, 인덕원역, 평촌역, 범계역, 안양6동 베터리골목, 호계동 신·구사거리 등 6개 지역 368개 업소의 건물주를 대상으로 공무원들이 유흥업소 방역실태를 점검차 방문 업주를 통해 건물주에게 전달됐다.

최대호 시장은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려면 종은 더 아파야 한다’는 글귀를 인용, 누군가에게 전한 행복이 언젠가는 되돌아 올 것이라며, ‘착한 임대료 운동’참여”를 호소했다.

클럽발 코로나19 발생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경기도내 전 유흥주점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문을 닫은 유흥업소들의 업주와 종사자들이 생계에 타격을 입고 있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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