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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 출처|최수영SNS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우 최수영이 보기만해도 시원한 여행지룩을 선보였다.

최수영은 7일 자신의 SNS에 “더우니깐 여행사진 털기”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에 앉은 모습, 원피스 차림으로 휴양지를 걷고있는 뒷모습, 미국 산타모니카의 퍼시피 파크를 거니는 모습 등 여러 추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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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 출처|최수영SNS

특히 옆구리가 길게 드러나는 수영복 사진에는 가느다란 글씨로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 역시 “타투 오랜만 너무 좋아” “언니 타투 무슨 뜻이에요”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최수영은 동명의 소설 원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촬영을 완료했다. 최태준, 찬성, 한지안, 김민규 등이 출연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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