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위·임영웅 2위' 트롯차트 싹쓸이…흥하는 트로트 주역 나야 나!
    • 입력2020-06-03 11:14
    • 수정2020-06-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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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한 임영웅(왼쪽)과 영탁. 출처|영탁 개인 SNS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온라인 음악 서비스 지니뮤직이 지난 1월말 트롯차트를 오픈 후 트롯 음원 스트리밍 수가 4개월간(2~5월) 185% 증가했다고 밝혔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등이 트롯차트의 흥행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5월 4주차 지니 트롯차트에서 영탁의 ‘찐이야’는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2위,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막걸리 한 잔’이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했다. 4위는 개그맨 김신영이 가수로 데뷔한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가 차지했다. 이어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바램’이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8위는 홍진영의 ‘오늘 밤에’, 9위는 이찬원의 ‘진또배기’, 10위는 임영웅의 ‘보랏빛 엽서’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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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지니뮤직

한편 미스터트롯의 출전곡들은 트롯차트에서 인기를 넘어 지니 월간차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영탁의 ‘찐이야’는 91위로 3월 지니 월간차트 100위권 내 처음 진입했으며 4월에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40위), 영탁의 ‘찐이야’(56위),‘막걸리 한 잔’(89위)를 기록했다. 5월에도 이 세곡은 차례대로 59위, 60위, 89위를 차지하며 100위권 안에 안착했다.

지니뮤직 홍세희 컨슈머 본부장은 “트롯차트 신설 후 트롯곡 스트리밍 소비가 2배 늘어났다”며 “앞으로 한국인의 흥과 애환을 담은 국민가요 트롯장르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음악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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