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부작 인기 중드 '장상수', 28일부터 채널 CHING에서 방송
    • 입력2020-05-27 12:09
    • 수정2020-05-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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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수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현대미디어계열의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이 오는 28일 60부작 최신 인기 중국 드라마 ‘장상수’를 국내 첫 방송한다.

‘장상수’는 해표설 작가의 인기 대하소설 ‘목근화서월금수’를 각색한 드라마다. 천여 년 전 쌍둥이 자매가 노예로 팔려가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아버지가 가르쳐준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뜻있는 소년들과 함께 난세를 이겨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작 소설은 8년 동안이나 연재됐으며, 웅대한 구조와 상상력이 뛰어난 스토리 변화로 중국에서 88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 출판되었으며, 중국 인터넷 문학 4대 기서로 선정됐다.

‘보보경심’, ‘미인심계’ 등 다수 히트작을 연출, 한국에도 상당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감독 오금원이 메가폰을 잡았다.

중국의 신예 배우 우소동이 원비백과 사마거 1인 2역을 맡는다. 그는 아역 시절부터 연기력을 인정받는 실력파 배우로 제6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네티즌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 ‘장상수’에서는 이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난세 속을 살아가는 인물의 애환을 연기했다.

상해 희극원 출신의 배우 모효혜가 쌍둥이 자매 중 언니 화목근역을 맡았다. 극 중 뛰어난 지략과 총기로 위기를 극복,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애쓰는 여성으로 분한다. 모효혜는 ‘2018 신조협려’에서 과거 유역비가 맡았던 소용녀 역에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밖에도 ‘2019 의천도룡기’에서 우수에 찬 양소 역을 훌륭히 소화해 한국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중국 배우 임우신이 주인공의 홍안지기로 특별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CHING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서 방영 중인 화제의 드라마를 국내 시청자에게도 선보이고자 빠른 편성을 마련했다”면서 “난세를 살아가며 성장하는 각 인물의 분투사를 통해 시청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60부작 중국 드라마 ‘장상수’는 오는 28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5시, 오후1시, 밤9시20분 CHING(채널칭)에서 연속2회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CHING(채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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