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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은.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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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019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와 미즈비키니 1위를 수상한 ‘피트니스 퀸’ 이종은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피트니스 전문기업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는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몸매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이종은을 7월호 표지모델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강남의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밸런스버튼에서 스포츠브랜드 허스키와 함께한 맥스큐 7월호 화보촬영에서 이종은은 ‘뷰티 바디 마스터’라는 콘셉트로 농익은 아름다움과 농염한 자태로 머슬마니아 월드 챔프다운 완벽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줘 기대감을 높혔다.

2019년 12월호에 이어 2020년 7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연이어 낙점되며 머슬마니아와 맥스큐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종은 이번 맥스큐 화보촬영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종은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7월호는 6월 11일부터 주요 인터넷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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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은과 함께 표지모델로 나선 ‘트롯파이터’ 이대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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