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로하스, 양타석에서 연타석 홈런 폭발…역대 3번째[SS현장]
    • 입력2020-05-23 16:41
    • 수정2020-05-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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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KT 로하스.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KT의 경기. 2020. 5. 14. 창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스위치히터만 달성할 수 있는 대기록을 만들었다.

로하스는 23일 잠실 LG전에 4번 타자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5회초 우타석에서, 그리고 7회초 좌타석에서 연달아 홈런포를 터뜨렸다. 로하스의 홈런으로 KT는 7회초까지 LG에 6-2로 앞서가고 있다.

힘과 정교함을 두루 펼쳐보이고 있다. 로하스는 5회초 상대 선발투수 차우찬의 커브를 걷어 올려 좌월 솔로포를 만들었다. 절묘한 타격 밸런스로 떨어지는 커브를 공략해 우타석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했다. 그리고 7회초 송은범의 바깥쪽 패스트볼을 정확히 히팅 포인트에 맞히며 다시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로하스는 KBO리그 통산 세 번째 양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한 경기 양타석 홈런은 8번째다. 로하스는 이날 경기에 앞서 두 차례 양타석 홈런을 기록 한 바 있다. 연타석으로 양타석 홈런을 쏘아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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