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 거래소, '카카오 코인' 클레이(KLAY) 원화마켓 첫 상장
    • 입력2020-05-12 11:18
    • 수정2020-05-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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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카카오 코인 클레이 국내 최초 원화마켓 단독 상장
 제공 | 피어테크
[스포츠서울 이상훈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이 14일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Klaytn)의 클레이(KLAY)를 원화(KRW) 마켓에 최초 상장한다.

클레이(KLAY)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서 자체 발행한 가상자산이다. KLAY/KRW 상장을 통해 지닥 회원은 클레이를 원화(KRW)로 직접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14일부터 지닥 거래소는 클레이 입금 및 거래 서비스를 지원한다.

클레이튼은 클레이를 보관하고 거래할 수 있는 카카오톡 연동 가상자산 지갑 ‘클립(Klip)’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에 따르면 누구나 클립을 통해 디지털 자산 보관 및 거래, 디지털 콘텐츠와 데이터를 토큰으로 자산화시켜 투명하게 거래 내역을 관리하고 보증할 수 있다.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들어가면 클립 서비스 소개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지닥에는 이제 클레이를 포함해 ‘현대코인‘으로 알려진 에이치닥(HDAC), 다날의 암호화폐 페이코인(PCI), 테라의 암호화폐 루나(LUNA)와 테라KRT 등 여러 국내 대기업의 가상자산이 예치 및 거래가 된다.

지닥은 세계 최초로 고객이 가상자산을 통해 결제를 하면 사업주가 원화로 정산을 받는 특허 기술을 사용하는 결제 인프라 ‘피어페이(PeerPay)’, 누적 300억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예치한 보상금 지급 커스터디 서비스 ‘그로우(GROW)’ 등의 블록체인 기반 금융상품을 론칭하고 운영하고 있다.

신규 회원 가입 가능, 모든 은행 원화 입금이 가능한 지닥 거래소는 국내 6대 거래소 중 가장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여 국내 최저 거래수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체국은행의 에스크로(Escrow)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
part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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