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바둑협회, 바둑연수원 짓는다 "평창군과 MOU 체결"
    • 입력2020-04-22 09:14
    • 수정2020-04-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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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연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
[스포츠서울 유인근기자](사)대한바둑협회(회장 윤수로)는 강원도 평창군(군수 한왕기)과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둑연수원 건립’과 ‘초등부, 중등부 바둑대안학교 운영’, ‘생활 바둑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둑의 발전과 평창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2018년 제정된 ‘바둑진흥법’에 의거하여 평창군 내 바둑연수원(바둑 전용 경기장, 국내외 바둑 연수를 위한 기반시설 등)을 건립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외에도 평창군에 초등부, 중등부 중심의 바둑대안학교를 설립·운영하기로 하였으며, 북한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생활 바둑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외교와 문화적 교류에도 힘쓰기로 상호 협의하였다.

윤수로 대한바둑협회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평창군에 바둑연수원을 건립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연계하여 평창군을 바둑계 메카로 만들기 위해 협회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바둑연수원이 평창군에 건립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평창이 세계 바둑인의 성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평창군 진부면에는 바둑인 중심의 힐링전원마을인 ‘난가(爛柯, 바둑의 즐거움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등 바둑 마을을 조성 중이다.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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