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파경 후 첫 공식석상에 이틀째 화제 "'미스터트롯' 보며 힘냈다"
    • 입력2020-04-19 09:57
    • 수정2020-04-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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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 소송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서 화제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한 갤러리에서 진행된 작가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 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베이지색 의상에 웨이브 머리를 하고 등장한 구혜선은 긴장한 듯 하면서도 취재진의 질문에 솔직하게 심경을 밝혔다.

구혜선은 “그동안 영국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학교도 복학했다.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힘든 일을 잊고 즐거운 마음이 들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서 “그 사이에 11kg이나 빠졌다”며 “살이 쪘을땐 건강한지 알았는데 나중엔 무릎이 아팠다. 아침만 먹고 운동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이혼 소송 관련 질문에는 “질문이 나올거 같아 미리 연습했는데 마땅한 답은 찾지 못했다”며 “다 잊어버리려 노력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마지막으로 연예계 복귀를 묻는 질문에는 “정리가 필요하다. 차츰 정리된다면 뵐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구혜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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