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측 불륜설에 "10년전 끝난 일,추측성 댓글 삼가해달라"(전문)
    • 입력2020-04-18 19:09
    • 수정2020-04-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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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왼쪽)와 가수 정준일.사진|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10여 년 전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모두 끝난 부분이 현재의 사건처럼 왜곡되고 있다. ”

과거 가수 정준일과의 불륜설이 불거진 배우 정은채가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정은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안은 10여 년 전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모두 끝난 부분”이라며 “특히 양측 모두가 현재 이 사안에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보도가 되면서, 마치 현재의 사건처럼 왜곡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 사생활의 문제가 특정 시점에 공론화되면서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더 이상의 추측성 댓글과 근거 없는 주장은 삼가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은채 씨 관련한 입장을 본의 아니게 밝힌 바 있다”며 “이로 인해 양측의 또 다른 진실 공방이 계속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한 매체는 정은채와 정준일이 10년 전 불륜관계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일이 유부남인 걸 속이고 정은채와 외도했고, 정은채는 유부남인 걸 모르고 만났다는 것. 정은채가 정준일의 콘서트에도 자주 가서 팬들사이에 ‘정준일의 여자친구’로 알려졌지만 팬카페에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부적절한 관계인 게 밝혀졌다고 했다.

이날 보도직후 한 매체가 정은채 측근과 인터뷰를 가졌고 이 측극은 “당시 정은채는 정준일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만났다”고 말해 “당시 정은채는 정준일이 유부남인 걸 알고도 만났다”는 정준일 소속사 측의 주장과 상반돼 진실공방 양상을 빚었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 17일 첫 방송한 ‘더킹’에서 대한제국 최초 여성 총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키이스트의 공식입장 전문

키이스트 입니다.

앞서 정은채 씨 관련한 입장을 본의 아니게 밝힌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양측의 또 다른 진실 공방이 계속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 사안은 10여 년 전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모두 끝난 부분입니다. 특히 양측 모두가 현재 이 사안에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보도가 되면서, 마치 현재의 사건처럼 왜곡되고 있습니다.

개인 사생활의 문제가 특정 시점에 공론화되면서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더 이상의 추측성 댓글과 근거 없는 주장은 삼가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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