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故 샤이니 종현이 서른한 번째 생일을 맞았다.

1990년 4월 8일 생인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스물 여덟 살의 나이로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온유, 키, 민호, 태민과 5인조 그룹 샤이니로 데뷔한 종현은 '셜록', '링딩동', '루시퍼'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종현은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샤이니 종현의 생일을 맞아 생전 해맑았던 그의 사진과 영상들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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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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