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민한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위한 셀프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새로 산 시계를 착용하고 햇빛을 받으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빛 카디건을 걸치고 안에는 민소매 브라톱을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분위기와 섹시한 매력이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귀여운 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174cm의 늘씬한 키와 75E컵인 민한나는 격투기단체 더블지FC 링걸, 모터스포츠팀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모델,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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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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