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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지현. 출처|안지현SNS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미모의 치어리더 안지현이 휴가지에서 추억을 공유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스포츠 리그가 중단되거나 연기되면서 많은 치어리더들이 짧은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스크 없이 햇살과 바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던 과거 여행지 사진을 올리며 추억을 곱씹고 있다.

2일 안지현이 공개한 사진은 휴가차 들른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빨강 초록 주황 노랑 등 알록달록한 색깔이 돋보이는 사탕맛 아이스크림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 싱그럽다.

팬들은 “이런 날이 빨리 다시 오길” “자기전에 심쿵” “마릴린 먼로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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