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대 출신 애슐리 콜 집에 강도 침입, 의자 묶이기까지…
    • 입력2020-04-01 08:57
    • 수정2020-04-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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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08;53;22
출처 | 영국 ‘더 선’ 캡처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애슐리 콜의 자택에 강도의 침입 소식이 전해졌다.

3월 31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단독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콜의 집에 복면을 쓰고 침입한 강도는 값비싼 보석들을 훔쳐갔다. 특히 강도의 침입 당시 콜이 협박을 받아 의자에 묶였을 수도 있지만 이날 밤 그의 대변인은 이 주장에 대한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의 측근에 따르면 도둑들은 콜의 집을 노리고 이번 일을 시도했다. 끔찍한 일을 당한 콜은 극도로 흔들렸지만 다치지 않은 것에 만족하고 있다. 한편 현지 경찰은 해당 강도들을 여전히 잡지 못하고 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더 선’은 콜의 이웃 주민과 인터뷰하기도 했다. 한 주민은 “이 일은 오래 전에 일어났고 경찰은 그 일을 비밀에 부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며 “경찰은 우리에게 그것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은퇴한 콜은 아스널, 첼시, 더비 카운티(이상 잉글랜드), AS로마(이탈리아), LA갤럭시(미국)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그는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07경기에 나섰다. 현재는 첼시 유소년 아카데미 코치로 활동하면서 주요 경기에 TV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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