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게요…" 이효리, 코로나19 사태로 발묶인 유기견 위해 도움 호소
    • 입력2020-03-30 11:05
    • 수정2020-03-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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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가수 이효리가 코로나 19 사태로 캐나다로 향하는 하늘길이 막혀 입양을 가지 못하고 있는 유기견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9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기견의 사진과 함께 “캐나다로 가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찾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효리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해 캐나다가 외국인 입국 금지를 선언하는 바람에 해외 입양이 확정된 유기견들의 출국까지 막히면서 이들을 무사히 캐나다로 데려가 줄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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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올린 유기견 사진. 출처|이효리 개인 SNS 캡처

이효리는 “지난 여름 사방이 가려진 뜬 장에서 방치된 채 비참한 삶을 살던 쥬쥬를 만나 꺼내주게 되었다. 다행히도 캐나다에 입양하겠다는 분이 생겨 우리 모두 기뻐했는데 또 한 번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두 어려운 지금이지만 도움 주실 분이 있다면 기다릴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과 에어캐나다의 토론토-인천 항공 직항편 운항은 4월 30일까지 중단됐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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