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스타 에드먼즈, 코로나19 증세로 입원 "정말 심각하다"
    • 입력2020-03-29 08:03
    • 수정2020-03-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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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에드먼즈 SNS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미국 메이저리그를 빛냈던 스타 짐 에드먼즈(50)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세로 입원했다.

에드먼즈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입원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나는 이런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버텨내지 못했다. 코로나19는 정말로 심각하다. 부디 다들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현재는 입원 후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 매체도 곧바로 그의 입원 소식을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는 “에드먼즈가 지난 토요일 아침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는 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에드먼즈는 메이저리그에서 총 8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93년부터 2010년까지 총 17시즌을 뛰면서 통산 타율 0.284, 393홈런 1199타점을 기록했고 올스타에서 4차례 뽑혔다. 2006년에는 친정팀 세인트루이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그의 입원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도 그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속팀이었던 세인트루이스도 구단 SNS 계정을 통해 그의 입원 소식을 전하며 “우리의 친구 에드먼즈가 하루 빨리 괜찮아지길 바란다”며 회복을 기원했다.
younw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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