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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원형 무지개인 ‘해무리’가 나타났다.
해무리는 공기 중 수분이 많은 날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산란하면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무지개다.
이날 발견된 해무리에 대해 기상청은 “높은 고도에 구름이 많이 끼면서 빛을 굴절시키는 수증기량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2020. 3. 28.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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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원형 무지개인 ‘해무리’가 나타났다.
해무리는 공기 중 수분이 많은 날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산란하면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무지개다.
이날 발견된 해무리에 대해 기상청은 “높은 고도에 구름이 많이 끼면서 빛을 굴절시키는 수증기량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2020. 3. 28.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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