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옹성우가 여전히 조각 같은 비주얼로 돌아왔다.

옹성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 (레이어스)'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7년 그룹 워너원 (Wanna One) 멤버로 데뷔한 옹성우는 독특한 성씨와 함께 다비드 조각상을 닮은 완벽한 이목구비로 '옹비드'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워너원 해체 후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주연까지 섭렵한 옹성우는 솔로 앨범 활동으로 당당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각종 시상식부터 공항패션까지, 옹성우의 잘생긴 얼굴을 모아봤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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